모니터 밀림, 마우스 느림, 모니터 이상 증상 해결방법

IT/SW Tip|2019. 11. 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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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니터 성능 설정 방법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설정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FHD 해상도에 200Hz인 모니터라도,

 

60Hz로 작동하게 되는 마술을 볼 수 있습니다.

 

고 주사율 사용을 위해선, 필요한 관문이라고 할 수 있죠.

 

완벽하게 해결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모니터 밀림 증상이나 마우스 느림 증상의 경우에는

 

모니터 주사율과 마우스 세팅값이 안 맞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마우스는 200Hz인 걸 감안하고 작동을 하는데,

 

실제 모니터는 그렇지 않으니, 뭔가 마우스 사용 중 이질감을 느끼는 거죠.

 

저도 200Hz 사용 중에 60Hz로 낮춰서 사용해보니 마우스가 조금 느린 거 같더라고요...

(마우스 감도 너무 높이면 이런 증상이...)

 

일단 디스플레이 설정에 들어가줍니다.

 

해상도가 아닌, 하단의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을 눌러 줍니다.

 

하단에 있는 어댑터 속성을 표시를 눌러주세요.

 

마지막으로 재생빈도를 변경하시면 끝입니다.

 

선택하시고 적용하시면 끝!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윈도우도 업데이트되기 시작합니다.

 

2021년인 지금에서야 내용을 추가하여 작성을 해보네요.

 

기존 방식도 설정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에 기능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바탕화면 우클릭 - 디스플레이 설정 -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만,

 

하단에 새로 고침 빈도를 통해 설정이 가능합니다.

 

귀찮게 더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긴 합니다만,

 

왜 뒤늦게 이런걸 업데이트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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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플레이어 NV12 코덱 설치 오류 & 해결 방법

IT/SW Tip|2019. 9. 2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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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찾아다니고, 찾아다녀서 나온 해결방법!!

 

오늘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H.265인 HEVC코덱으로 재생을 하려니...

 

뜬금없이 뜨는 그대...

 

 

아쉽게도 오류는 캡처를 안 해서 없네요...

 

아무튼 NV12 코덱을 설치하고 해서 찾기를 눌렀는데,

 

또 Open 코덱을 설치하랍니다...

 

그래서 설치 ☞ 실행 찾기 ☞ 무한 루프 반복...

 

하던 중에

 

한 카페를 찾았습니다.

 

 

 

 

그 내용을 읽고 내린 결론이 아래 방법

 

아래 방법은 상당히 복잡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진을 잘 보고 따라오셔야 됩니다.

 

 

참고로 원인은

 

9월에 진행한 업데이트에서 광고가 추가가 되었는데,

 

이 업데이트중 

 

S/W HEVC디코딩 제거 라는 업데이트 내용이 있다고 함.

 

 

 

 

즉, 그 업데이트 때문에 이 꼴 났다는 말씀...

 

 

 

 

참고로 기존에 사용하던 유저들만 대상이고,

 

새로 팟플레이어를 구버전이든, 신버전이든 재설치를 하면

 

놀랍게도 버그가 사라짐  ☞ 물론 설정 파일이 증발

 

 

 

그래서 설정이 안 날아가면서 1분 내로 끝내는 방법

(모든 내용은 사진으로 설명하니 양해바람)

 

팟플레이어 프로그램 켜기

 

오른쪽 마우스를 누른 다음, 환경설정을 클릭

 

네모칸의 저장을 눌러 찾기 쉬운 곳에 저장(추후 복구용 파일)

 

저장후, 초기화를 누르면 자동으로 팟플레이어가 꺼집니다.

 

그냥 저장했으면 문서로 저장될텐데, 저장된 파일에 커서를 가져다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른후, 속성을 클릭합니다.

 

변경을 누르면 위와 같이 메모장을 선택후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이후 적용이나 확인.

 

메모장을 더블 클릭 하면 메모장이 열리는데, 이 때 CTRL + F를 누른후 위와 같이 입력하면 됩니다.

useselfdxva

 

입력후 아래로 해두었다면 찾기를 누르면 바로 찾아줍니다.

 

바로 해당 줄만 완전히 지우면 됩니다. 사진은 공백 칸이 있지만, 공백을 없애주는 게 좋습니다.

 

다시 해당 메모장에 커서를 대고 오른쪽마우스를 누른뒤 속성을 클릭

 

변경을 누른후,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선택한후 확인을 누릅니다.

 

그리고 적용을 누르면 모든게 끝

 

그렇게 만든 레지스트리를 더블 클릭하면 이런 문구가 뜨는데, 예를 누르면 설정 값이 적용됩니다.

 

이렇게 해서 X265, HEVC 코덱 재생이 가능!

 

 

결론적으로는 설정파일 문제여서,

 

그 설정 파일중 내용을 한 줄 지워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몇명이나 이 일로 읽을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쉬운 방법은 지우고 다시 설치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로도 안 되면 할말 없...)

 

 

뭐, 파일 찾는게 더 귀찮을 수 있으니

 

 

어떻게 보면 이 방법이 최선일지도?

 

 

 

이상 2시간 경험 뻘글

 

 

 

 

 

 

지식만 쌓여가는 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엄청난 삽질 끝에 원인을 밝혀냈습니다.

 

 

원인은 바로, DXVA 하드웨어 가속화 그래픽 선택 문제로 추측이 되는데,

 

왜 문제가 되어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는 몰라도,

 

환경 설정 - 비디오코덱 - 내장 코덱 / DXVA 설정에서

 

DXVA2-COPY라는 영어가 맨 하단에 있을텐데,

 

이걸 선택 안하면 해결 되는 신기한 마술이...

(그렇다고, 플루이드 모션은 또 잘 작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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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정품 인증의 종류

IT/SW Tip|2019. 9. 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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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한번쯤은 이런글을 작성해야겠다!

 

 

싶어서 작성하게 된 글입니다.

 

혹시라도 모르셨던 분들은

 

이번에 제대로 알아가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윈도우 정품인증 방식은 여러 방식이 있지만,

 

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은 딱 2가지입니다.

 

 

OEM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컴퓨터 제조사에게

 

값싼 가격에 판매하는 윈도우 정품키입니다.

 

기업단위로 구매및 사용이 가능하며,

 

주로 쓰이는 곳은 여러분이 구매하시는 제품들입니다.

 

작동방식은 DSP와 동일합니다.

 

메인보드에 귀속되기 때문에,

 

메인보드 교환이나 고장시 윈도우 정품인증이 날아가는...

 

그런 참혹사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노트북 외에는 따로 사서 설치하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이 방식은 개인이 구매할 수 없습니다만,

 

대부분의 브랜드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에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DSP

 

가장 많이 사용 하는 DSP 방식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가격이죠 ㅋ

 

이 방식은 OEM과 동일하게 메인보드 귀속이기 때문에,

 

메인보드 교환이나 고장시 윈도우 정품 인증일 날아갑니다.

 

DSP는 OEM과 동일하지만,

 

PC조립 업체와 같은 중소기업에서 구매하여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립 PC 주문시 구매가 가능하지만,

 

메인보드 고장으로 인한 교체시 윈도우 정품인증이 풀릴 수 있습니다.

 

예외 사항으로 DSP는 일부 유저들에게는 CPU가 동일하다면 인증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는 합니다

 

유저들마다 복불복이므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FPP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친숙한 인증방식입니다.

 

구매하면, USB를 받아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인증방식은 2가지 사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계정 귀속입니다.

 

마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계정 로그인후 정품인증키만 등록하면,

 

윈도우10 설치이후 마소 계정만 로그인 해도 자동인증됩니다.

 

컴퓨터 갈아 탈 때에는 전 시스템을 포맷시켜버리거나,

 

로그인만 풀어도 정품인증이 가능해집니다.

 

두 번째는 인증키를 돌려서 쓰는 방법입니다.

 

인증키만 외우고 있으면, 윈도우10 설치후 인증키로 인증하시면 됩니다.

 

이후 필요에 따라 인증을 풀고 다른 시스템에 인증키 입력시 정품 인증이 가능합니다.

 

뭘 어떻게하든 사용자 편한 대로 하시면 됩니다.

 

 

 

 

ESD

 

FPP와 동일한 윈도우 인증방식입니다.

 

동일하게 계정 귀속도 가능하고, 인증키를 외워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FPP와 다른점은 ESD는 디지털 라이센스로 받아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즉, 구매시 이메일과 같은 경로로 받아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FPP보다 저렴하지만, 구매경로가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윈도우10에는 한 가지의 더 예외가 존재합니다.

 

 

 

 

 

조직인증 서비스

 

이른바 불법 인증입니다.

 

KMS 인증이라고 해서,

 

쉽게 말해서 우회해서 인증 받는 방식입니다.

 

기존 인증방식은 마소 공식 서버 ☜ 윈도우 인증

 

KMS 인증 방식은 공식 서버 ☜ 사설 서버 ☜ 윈도우 인증

 

사실상 공식 서버에서 인증 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조직인증 서비스라고 뜨는 것입니다.

 

당연히 불법이고, 비정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10 부터는

 

정품인증 사용자와 불법 인증 사용자를 분리했습니다.

 

그래서 비정품 사용자들은 정품인증 란에서 조직인증이라고 나올겁니다.

 

 

동네 비양심 컴퓨터점에서 돈 벌려고,

 

윈도우10 설치 + 비정품 크랙 인증으로 윈도우 인증했다고,

 

속이고 파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지나지 않아, 윈도우 정품 인증이 풀리고 마는 것이지요...

 

이게 윈도우7 처럼 윈도우 인증이 안 풀리면 모르는데요.

 

 

윈도우10에서는 업데이트나 마소 서버에서

 

6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정품인증이 풀리게 해놨습니다.

 

그래서 KMS AUTO라는 프로그램은

 

6개월마다 자동 인증을 하게 만들었더군요??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언젠가 정품이 풀리는 건 사실이고,

 

보안에 취약하게 만드는 건 달라질게 없습니다.

 

순간의 비용을 아낄려고 비정품으로 지내시는 것 보다는,

 

정품으로 지내셔서 개인정보 꼭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기업에서 사용중일 경우,

 

신고만 하면 아주 큰 돈을 뜯어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소에서는 개인이면 몰라도, 기업 일 경우 거창하게 잡아댑니다.

 

 

절대로, 회사에서 불법인증이 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회사에 일하시고 계신다면. 회사에 말하면 OEM든 DSP든 줄겁니다.

 

그렇게 받아서 쓰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품인증 프로그램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윈도우에서 강제로 바이러스로 인식이 될 겁니다.

 

정품인증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인증하게 켜놔도,

 

바이러스 관련 기능 안 꺼두면

 

결국 인증이 풀리게 되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정품 쓰는게 가장 마음이 편합니다.

 

 

윈도우10 프로 Pro FPP 한글 영구적 사용버전

COUPANG

www.coupang.com

 

 

마지막으로,

 

윈도우 인증은 1개의 인증키에 1대의 PC만 사용이 가능하는 거.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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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최대 2.2TB 인식문제, 윈도우 MBR ☞ GPT 파티션 변경하는 법

IT/SW Tip|2019. 9. 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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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윈도우 설치의 필수사항을 들고 와봤습니다.

 

윈도우 10에는 쉽게 말해서

 

 

바이오스(Basic Input / Output System)

 

하위 컴퓨터 부품들을 제어하는 1차 장치입니다

 

 

 

LEGACY(BIOS)

 

 20년도 더 전부터 쓰이던 방식으로, 바이오스 메모리를 최대 1MB까지 밖에 못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식할 수 있는 용량은 모든 파티션 총합 2.2TB가 한계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호환성이 가장 좋습니다.

 

 

 

UEFI

 

현재 나오는 메인보드에 모두 반영되는 최신 펌웨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 부팅시 저장장치의 점검을 거치지 않고 바로 부팅되기 때문에

 

레거시 방식보다 더 빠른 부팅이 가능합니다.

 

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4TB를 넘은 용량도 인식이 가능합니다.

 

혹시 고용량 HDD를 쓸 예정이라면 필수로 선택해야할 과정입니다.

 

 

 

GPT

 

UEFI방식의 파티션입니다.

 

메인보드 바이오스가 UEFI인데, MBR이면, 윈도우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반대의 상황도 동일합니다.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들은

 

UEFI UI를 레거시와 혼용이 되도록 적용했기 때문에,

 

윈도우가 MBR로 설치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따로 포맷을 해주지 않는 이상은 2.2TB까지 밖에 사용을 못합니다.

 

 

 

MBR

 

과거부터 많이 사용해오던 포맷 방식입니다.

 

대부분은 처음부터 MBR로 잡혀 있기 때문에

 

따로 수정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데이터를 다 날려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2020년 정도 이후부터는 MBR을 지원 하지 않는 메인보드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자신의 바이오스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확인하는 방법

 

 

레거시 BIOS와 UEFI 모드의 차이점 - Windows 10 부트 모드

PC에 전원을 켜고 Windows OS를 시작할 때까지 PC의 하드웨어 및 운영 체제(OS) 사이의 펌웨어 인터페이스가 BIOS(Basic Input / Output System: 바이오스)입니다. BIOS는 마더 보드(메인 보드)의 ROM에 내장된 프로그램으로서 키보드, 마우스, CPU, 하드 디스크(HDD) 등의 하드웨어 장치를 초기화하여 제어하고 운영 체제(OS) 부팅에 바톤을 넘기는 연결 역할을 하는 유틸리티입니다.

www.tabmode.com

 

MBR에서 GPT로 변경하는 방법

(개인적으로 이분이 가장 깔끔하게 잘 설명하셨습니다.)

 

 

mbr파티션 GPT 디스크로 변경, 이 디스크에 Windows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선택한 디스크에 MBR 파티션 테이블이 있습니다노트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려고 했더니, "이 디스크...

blog.naver.com

 

이렇듯 아주 간단하게 설명했는데요.

 

왠만해서는 처음 윈도우 설치시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저와 같이 포맷하고 다시 윈도우를 설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작동방식 자체가 다르다보니, 포맷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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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채굴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치 문제 및 atikmdag-patcher 사용법

IT/SW Tip|2019. 7. 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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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제가 채굴 그래픽카드 최적화에 대해 다룬 적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해 문의가 생각보다 많아,

 

이 부분만 다시 정리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문제의 화면

 

채굴 그래픽카드는 바이오스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아무리 설치를 해도,

 

바이오스를 다시 설치를 해도,

 

바이오스가 불안정해서

 

드라이버를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롬을 갈아도

 

안 될 경우에는 그냥 쓸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인식을 못하는 문제는

 

사실상 채굴 바이오스로 바꿨다가 다시 사용하는 거면,

 

큰 문제 없이 바이오스만 다시 되돌려줘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 그래픽카드처럼,

 

기존 순정 바이오스나 채굴 바이오스 사용중에

 

임의로 바이오스 개조를 거친 경우에는

 

롬을 다시 깔아줘도 똑같은 증상이 나옵니다.

 

 

뭐, 바이오스를 다시 맞는 걸 찾아서 깔아주는 게 귀찮으면

 

답이 없기는 합니다...ㅋ

 

 

이 프로그램의 원리는 쉽게 말해서

 

일단은 순정바이오스이지만,

 

맞지 않는 바이오스 설정값을,

 

소프트웨어로 강제적 설정으로 통해

 

맞춰서 인식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AMD/ATI Pixel Clock Patcher

09-07-2012, 09:07 PM (Last edited: Yesterday, 05:38 PM by ToastyX)  AMD/ATI Pixel Clock Patcher AMD/ATI Pixel Clock Patcher modifies the AMD/ATI video driver to allow higher resolutions and refresh rates by removing the 165 MHz pixel clock limit for singl

www.monitortests.com

 

 

사용법 자체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파일을 다운받고, 패치를 누르고 확인을 누르면

 

자동으로 패치가 완료되어, 끝난 겁니다.

 

 

 

 

'근데 왜 적용 했는데 안 되죠?

 

라고 물어보는 당신!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뭔가가 빠진 겁니다!

 

 

 

 

이 프로그램은

 

패치를 적용하면 소프트웨어적으로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조정을 해줍니다.

 

즉,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그래픽카드를 다시 잡아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컴퓨터를 다시시작을 할 필요성이 있다는 말.

 

 

혹여나 재부팅하시고도 동일 증상이면,

 

다시 패치를 한 후 재부팅을 해주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재부팅을 대략 7번까지도 해봤는데,

 

대부분은 한 번만에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 이상까지 한 이유는

 

라데온 소프트웨어에 맞게 이 프로그램 버전이 나눠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2.5.2 업데이트까지만 지원이 되고,

 

나머지는 아직 파일이 안 떴는데,

 

그냥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패치를 해버리면,

 

뭔가 오류가 날 겁니다.

 

 

꼭 권장하는 버전에 맞는

 

패치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패치 버전이 안 맞으면, 라데온 소프트웨어가 작동이 안 되는 증상이 생길겁니다)

 

버전은

 

 

여기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21.6.1 ~ 21.7.2만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다운로드는

 

 

왼쪽 zip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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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엔디비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고성능 최적화(Ndivia GeForce)

IT/SW Tip|2019. 6. 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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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간단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지식인으로 활동한지 벌써 몇년은 되었는데,

 

가끔 올라오던 질문이 딱 그겁니다.

 

"노트북 게임 성능이 안 나와요"

 

AMD 라데온은 다음 시간에 또 써보도록 하고,

 

오늘은 N당의 지포스라는 그래픽카드입니다.

 

저의 노트북은

 

지난 번에 구매한 이 녀석입니다.

 

 

레노버 330-15IKB (Type 81DE) 노트북 (ideapad) 개봉기 (i5 8250u mx150)

오늘은 드디어 노트북을 구매했다! 노트북의 이름은 워낙 파생형 모델이 많아서 뒤에 타입 이름까지 외워야 한다. 이번글은 되게 길어질 거 같으니, 2편이상으로 쓸 예정이다. 일단 사양부터 적어보겠다. 모델명:..

minereu.tistory.com

 

이 녀석은 그래픽카드는 mx150인데요.

 

GT1030의 노트북 버전이죠.

 

파스칼인 10세대부터 노트북과 PC차이가 줄어들면서,

 

GT도 어느새 GTX급의 성능이 되었습니다.

 

GT1030은 성능상으로 GTX750급인데요.

 

노트북은 PC에 비해 성능이 더 높게 나온 답니다.

 

 

 

아무튼

 

오늘의 본제인 지포스 전역 설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노트북은 휴대성과 배터리 사용을 위해

,

전기 소모가 큰 외장 그래픽 사용이 어려워요.

 

내장 그래픽의 경우, CPU의 일부를 GPU처럼 사용하다보니,

 

전력 소모는 적은데 성능이 그닥...이죠.

 

이렇듯,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NDIVIA가 내놓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전역 설정!!

 

전역설정은 말 그대로, 소속을 바꾼다... 뭐, 이런 의미입니다.

 

원래 노트북은 고사양 사용시

 

외장 -> 내장을 통해서 출력이 되는데요.

 

이 떄문에 중간통로인 메모리 스펙과 용량이 중요한 거랍니다.

 

같은 메모리 스펙이 2개가 있다면,

 

이걸로 범위를 2배로 늘리는 게 듀얼채널이라는 기술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고속도로 2차선에서 4차선으로 늘리는 느낌이랄까요?

 

다만, 같은 스펙이 아니면 햐향조정이 될 수 있으니 참고는 하셔야 합니다.

 

 

 

다시 본제로 돌아와서,

 

이 외장 -> 내장 출력 방식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바꿔주는 게!

 

피직스라는 설정입니다.

 

기본 설정으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자동으로 사용한다....이거지만.

 

외장 그래픽만으로 사용하게 하면, 성능이 up이 되는거죠. 뭐, 아주 간단하게.

 

피직스(PhysX) 설정

 

설정 자체는 간단합니다.

 

일단 제어판을 윈도우키를 누른후 검색을 하든,

 

바탕화면 오른쪽 마우스로 들어가든 하셔서,

 

PhysX라는 설정란에서 외장 그래픽으로 설정후 적용하시면 됩니다.

 

전역 설정

 

그러고는 상황에 따라 바꾸기 귀찮으니,

 

특정 고사양 프로그램만 고성능으로 설정하시면 끝입니다.

 

이러면 고사양으로 작동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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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반응 속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

IT/SW Tip|2019. 6. 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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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컴퓨터 반응 속도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브라우저인 크롬이나 익스플로러를 켜는데 

 

로딩 바가 걸리적 거린다거나,

 

윈도우 창을 닫거나 여는데 조금의 답답함이 있다면,

 

아래의 방법을 권해봅니다.

 

이 방법은 SSD 사용자에게 권해드리는 방법이며,

 

HDD 사용자의 경우에는 7200RPM 이상의 HDD 사용시에만 권해드립니다.

(반응 속도를 올리는 만큼, 저장장치가 느리면 그게 더 거슬리거든요)

 

일단, 설명하기 전에 아래 링크도 도움이 되니

 

읽어보시고, 아래 내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윈도우10 최대절전모드 켜기/끄기 (빠른시작 기능)

윈도우 10 사용 유저. SSD 사용 유저. 들의 공통된 고민이 하나 있다. 문제 없이 써왔던 시스템이 어느날부터 버그를 뿜뿜하기 시작할 때. 이 해결을 위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인터넷에선빠른

minereu.tistory.com

 

방법 자체는 간단합니다.

 

일단 

 

제어판에 들어갑니다.

윈도우10 의 경우, 돋보기를 누르거나, 윈도우키를 한 번 누르고 제어판을 검색하세요.

 

시스템이라는 문구를 눌러줍니다.

 

제어판에서 시스템이라는 문구에 들어가주세요.

 

고급설정을 누릅니다.

 

왼쪽 옆의 고급설정을 누릅니다.

 

고급 - 성능 - 설정을 눌러줍니다.

 

네모칸의 설정을 눌러주세요.

 

네모칸의 체크를 풀어주시면 됩니다.

 

창을 닫거나 열 때 일어나는 애니메이션을 꺼주는 방법입니다.

 

해당 방법으로도 상당한 체감 차이가 있을 겁니다.

 

시각 효과 옆 고급을 눌러주면 다음 화면이 뜹니다.

 

자동 관리를 풀어주시고,

 

SSD이실 경우, 사용자 지정크기에서 1024만 최소최대로 입력해주세요.

 

그리고 설정을 누르시고 확인을 누르시면 적용이 된답니다.

 

이거는 가상메모리라고하여,

 

메모리가 없을 경우 저장용량을 사용하여 가상으로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메모리를 쓸 때마다 해당 용량 만큼이 실시간을 사용되기 때문에,

 

수명이 TB급인 SSD이더라도, 무리가 있어요.

 

가급적이면 1024가 적당합니다. 많아도 4096 정도?

 

(SSD는 120~250GB가 120TB미만, 500GB정도가 200TB미만이예요. 용량에 따라 수명도 다르다는 사실~)

 

물론, HDD는 쓰기속도가 무제한이기 때문에 8096 최소최대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HDD는 긁는 방식이기 때문에, 부품 수명이 그렇게 길진 않죠.

 

갈굴 때 확실히 갈구시는 게 좋습니다.

 

필자의 설정

 

마지막으로 브라우저 설정입니다.

 

크롬의 예시

 

크롬의 경우, 위 사진과 같은 점 3개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맨아래의 고급을 눌러줍니다.

 

네모박스 2개의 체크를 풀어주세요.

 

백그라운앱은 크롬을 닫은 후에도 계속 작동한다는 말인데요.

 

안 쓰는데 굳이 있을 필요도 없는 기능입니다.

 

하드웨어가속

 

CPU성능이 부족할 때 그래픽카드의 힘을 빌려 연산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래픽카드로 인터넷 웹서핑을 하는 것이지요.

 

그냥 듣기에는 참 좋아 보이는데,

 

CPU가 혼자 처리해도 될일을,

 

굳이 그 먼 거리를 갔다가 돌아오는 거라 좀 느린 편이에요.

 

CPU가 엄청 좋지 않은 이상은 끄는 걸 권해드립니다.

 

오히려 CPU만 사용하면 엄청 빨라요.

 

물론 CPU점유율이 올라갈 수는 있는데요.

 

기존에 그래픽카드가 맡아두던 %를 CPU가 다 부담해서 그런 거니 정상입니다.

 

익스프로러의 경우에는

 

 

오른쪽 상단의 도구를 눌러주시고

 

인터넷 옵션을 눌러주세요.

 

그 인터넷 옵션

 

네모 박스의 GPU 렌더링 대신 소프트웨어 렌더링 사용을 눌러주시면,

 

오로직 CPU만 작동해서 더 빠른 속도를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컴퓨터 기본 상식중 하나였습니다~

 

다음에는 단어장이라도 정리하듯이 블로그에 차차 글을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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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플레이어 소리가 출력이 안 되는 코덱 문제 해결 방법

IT/SW Tip|2019. 5. 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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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운드 코덱 문제로 발생하는 코덱

 

DTS라는 BD(블루레이) 코덱입니다.

 

원래 이게 유료코덱이지만,

 

왜인지 모르게 팟플레이어에서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팟플레이어 실행시 사운드를 재생할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오는데,

 

여기서 코덱 찾기를 누르면 계속 opencodec이라는 파일

 

자동으로 다운받게 합니다.

 

이게 바로 제가 말한 'DTS코덱을 포함한 왠만한 실행 코덱'입니다.

 

이런걸 제공해주는 팟플레이어는 어쩌면 완벽에 가까운 동영상 프로그램일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팟플레이어를 켠후,

 

오른쪽 마우스 클릭 - 필터 - 코텍 필터 관리를 누릅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 필터 - 코텍 필터 관리

 

여기서 내장 코덱 설정을 누른 뒤,

 

 

내장코덱 설정을 누른 상태

문제의 DTS 코덱을 다른 코덱으로 바꿔보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 open코덱으로 바꾼뒤, 혹시나 싶어서 되돌려봤더니

 

아주 멀쩡하게 잘 작동합니다....?

 

 

아무튼 아주 간단한 해결법이었습니다.

 

이걸로 해결이 안 된다면,

 

팟플레이어와 오픈 코덱을 지우고 다시 까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오픈코덱 설치는 일반 또는 고급으로 설치를 하면 더 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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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최대절전모드 켜기/끄기 (빠른시작 기능)

IT/SW Tip|2019. 4. 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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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사용 유저.

 

SSD 사용 유저.

 

들의 공통된 고민이 하나 있다.

 

 

문제 없이 써왔던 시스템이

 

어느날부터 버그를 뿜뿜하기 시작할 때.

 

 

이 해결을 위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인터넷에선 빠른시작을 끄라고 합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말일까? 라며 검색했을 당신!

 

오늘은 빠른시작을 완전히 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최대절전모드라는 건 저장장치에 데이터를 남기고

 

전원을 끄는 걸 말합니다.

 

저장장치에 데이터를 보존하는 만큼,

 

전원을 꺼도 전날에 했던 작업을 그대로 이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에 기록되는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 수록,

 

컴퓨터가 멍청해져 버그가 많아질 우려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버그가 많아짐)

 

 

 

그래서 그 최대절전모드인 빠른 시작 기능을 끌 필요가 있습니다.

 

그 최대 절전모드를 끄기 위해선,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끄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명령어를 이용한 스크립트 방식입니다.

 

 

 

제어판에서 설정하는 방법과는 다르게,

 

윈도우10에서 영구적으로 지우는 방법이기 때문에,

 

윈도우 업데이트나 특정 문제로 인해 부활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제어판에서 설정하고 싶은신 분들은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전원옵션 - 전원단추작동설정 -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이제 빠른시작 or 최대절전모드를 끄시면 됩니다.

 

 

일단 용어부터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절전모드

 

전원이 들어가는 상태에서 RAM이라고 불리는 메모리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기술입니다.

 

단점은 메모리가 전원이 끊기면 사라지는 휘발성이기 때문에, 전력이 차단되면 내용이 삭제 됩니다.

 

예를들어, 유튜브보다가 절전모드들어가면 검은 화면이 나오거나 컴퓨터가 꺼지는데,

(초기설정 기준)

 

마우스나 키보드를 누르면 켜지죠? 그게 절전모드입니다. 여기서 마우스를 안 누르고 전원을 차단하면,

 

다음에 전원을 켤때 그 유튜브 보던 화면은 없어지는 거죠.

 

 

 

최대 절전모드

 

절전모드를 응용하여 만든 기술입니다.

 

얘는 절전모드와는 다르게, 저장장치에 저장을 합니다. 즉, SSD에 저장을 한다면, 수명이 줄어든다는 말이지요.

(SSD는 읽기/쓰기에 수명이 제한 되어있고, HDD는 반영구적)

 

저장장치에 저장을 하면, 전원이 차단 되더라도 계속 저장되어있어서

 

언제든지 유튜브를 보던 화면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전력이 차단되어도)

 

다만, 해당 기능을 사용할경우, 일부 저장용량을 사용하게 됩니다.

(보통 5GB ~ 10GB)

 

 

빠른시작

 

최대절전모드를 응용하여 만들어진 기술입니다.

 

최대절전모드를 이용하여

 

윈도우 종료 - 윈도우 내용 저장장치에 저장 - 종료

 

부팅 - 윈도우 내용 저장장치에서 불러옴 - 윈도우 시작

 

이렇게 되는데, 대략 1~60초 정도 부팅 속도가 빨라집니다.

 

하지만, 빠른 시작은 종료전 내용을 저장하기 때문에

 

다시시작 전까지는 해당 내용이 계속 누적이 됩니다.

 

즉, 사용시간이 무한으로 늘어난다는 얘기지요.

 

사용시간이 길어질 수록, 시스템은 계속 불안정해집니다.

 

해당 내용은 모든 전자기기가 동일 사항입니다.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가끔 자동으로 재부팅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게 바로 메모리 누적으로 인한 재부팅이 대다수입니다.

 

 

아무튼, 이 최대 절전모드를 끄면, 용량이 조금 더 늘어나니,

 

SSD를 쓰시는 분들은 꼭 사용해보시길을 권장드립니다.

(SSD자체가 빠르기 때문에, 1~3초를 투자할 수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아래의 압축 파일은 받습니다.

윈도우 10 최대 절전모드.zip
0.00MB

 

압축파일을 열었을 때 캡처

 

그리고 압축을 풀어준 다음, 해당 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켜줍니다.

(파일을 향해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놓고, 오른쪽마우스 클릭)

 

관리자 권한 실행 상태

 

켤려면 1번, 끄려면 2번을 누르시고, 엔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완료되면 아무키나 누르시면 됩니다.

 

적용후 영구 삭제된 모습

 

해당 명령어 스크립트는 영구 삭제하는 것이므로,

 

필요하시면 해당 명령어 스크립트를 다시 입력하시거나 CMD 명령어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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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블루투스 끄기/켜기 사라짐 증상 해결 방법

IT/SW Tip|2019. 1. 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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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갑작스럽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놈의 윈도우10은 업데이트마다 버그가 끊이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최신 버전이 아무리 좋아도,

 

매번 대책 세우게 만드는 마소는 뭔가 문제가 있는 듯....

 

 

 

아무튼

 

오늘은 윈도우10의 또 다른 버그 증상인

 

블루투스 장치가 작동이 안 되는 증상을 해결해볼겁니다.

 

 

 

 

일단

 

윈도우10 장치 응답없음의 문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원인은 윈도우10 업데이트로 인한 장치 죽는 증상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장치를 죽어버려서 사용할 수 없게 된 것)

 

 

해결 방법은 이 장치를 살려주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윈도우10의 드라이버를 지우고 다시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걸 2시간 동안 해맨 것은 안 비밀)

 

 

 

저의 경우에는

 

윈도우10 블루투스가 켜기/끄기가 사라지고 검색이 안 되는 증상인데,

 

윈도우10 블루투스 끄기/켜기 사라짐 증상 해결 방법1
위와 같은 사진이

 

윈도우10 블루투스 끄기/켜기 사라짐 증상 해결 방법2
위와 같은 상태가 된다....

 

어휴...

 

 

해결 방법

 

첫째, 최근에 업데이트한 윈도우를 지우기

 

윈도우10 블루투스 끄기/켜기 사라짐 증상 해결 방법3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를 누른뒤, 제어판을 입력해, 제어판 프로그램을 열면,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 프로그램 및 기능)

 

위와 같은 화면의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보일텐데,

 

들어가주면 됩니다.

(다르게 들어가는 방법도 있음)

 

가장 쉬운건, 문제가 일어난 날짜와 가장 비슷한 날짜의 업데이트를 지워주면 됩니다.

(없으면 안 해도 되고, 업데이트 모두 지우는 방법도 좋음)

 

 

 

 

둘째, 해당 장치의 드라이버 지우기

 

윈도우10 블루투스 끄기/켜기 사라짐 증상 해결 방법4

윈도우키 + X를 누르면 장치관리자에 손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장치관리자에 들어가서 문제의 드라이버를 지워봅시다.

 

 

저의 경우, 블루투스가 문제이기 때문에

 

해당 블루투스의 드라이버를 모두 지웠습니다.

(참고로 드라이버가 안 뜰 경우, 보기에서 숨겨진 장치 표시를 누르면 됩니다)

 

 

 

 

드라이버 제거후, 재부팅을 하면

 

해결이 될텐데,

 

 

 

그렇다고 안심할 건 아닙니다.

 

 

 

 

드라이버 제거후, 재부팅을 하면

 

보통 윈도우10이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잡지만,

 

대부분의 블루투스 드라이버는 자동 설치가 안됩니다.

 

 

즉, 제일 중요한 드라이버가 없다는 점.

 

 

 

 

 

셋째, 윈도우 업데이트를 한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면,

 

윈도우10 블루투스 끄기/켜기 사라짐 증상 해결 방법5

위와 같이 블루투스 드라이버가 설치 중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 이렇게 해서 잘 된다면, 해결한 겁니다.

 

 

 

 

여기서 윈도우 업데이트에 안 뜨는 분들도 계실텐데,

 

해당 드라이버가 없거나 못찰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임으로,

 

3DP나 제조사나 드라이버 제공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설치를 해야합니다.

 

 

 

 

그렇게 설치를 해도 해결이 안된다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는, 클린 설치를 하거나 (S/W 해결)

 

 

 

 

최후의 결단으로 

 

H/W를 의심해보셔야 됩니다.

(즉, 블루투스 동글이나 노트북 자체 문제로, A/S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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