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 오양 치킨 너겟 에어프라이어 리뷰
사조 오양 치킨 너겟 에어프라이어 구메 & 굽기 & 맛 & 등등 리뷰
오늘은 별건 아니고, 사조오양 치킨 너겟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무료배송으로 사는 상품도 있지만,
쿠폰을 2개이상 적용하지 않는다면,
낱개 + 배송비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저는 개당 3950원 x4 + 2500원 + 쿠폰할인으로 구매
박스는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을 냉기제로 넣어주셨는데,
실제로 한 개가 아닌 무려 3개나 보내주셨기에
살짝 밖에 녹지 않았네요.
여기서 엄청 부러울만한 일이 있는데,
이 까까....라는 판매자님꼐서
12시 50분쯤에 주문한 상품을 1시 마감에서 몇 분후,
바로 운송장을 찍고 집하하는 아주 경사스러운 일을 하심 ㅋ
다음에도 필요하다면, 이 판매자님의 물품만 살 것 같습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있는 테이프가 홍보 테이프인 건 안 비밀)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사조 오양 치킨 너겟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엄청 배고픔에 굶주리고 있어서 바로 굽고 바로 먹어버렸습니다 ㅋ
참고로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청소의 간편함을 위해,
밑에 종이호일을 직사각형을 깔고, 바구니를 얹은뒤,
튀어나온 호일은 밀어넣으면 원형으로 잘 안착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지난 번에 리뷰한 쿠잉 AF-32EB를 사용하여
쿠잉 에어프라이어 AF-32EB 개봉 리뷰
오늘 쓸 녀석은 요즘 치킨이 너무나도 땡기고, 금액적인 부분이 너무 다가와서 큰 맘 먹고 구매했습니다. 딱 뭔가를 사려는 순간 모두가 공감하는 그것!! 뭘 사야 하지? 일단 다나와에서 폭풍 검
minereu.tistory.com
구워 먹었는데,
해당 에어프라이어 기준으로
200도 10분으로 한 번씩 뒤집어주어 먹으니 되게 바삭하고 안은 촉촉합니다.
먹어보니,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치킨 너겟이다만,
살짝 짜다는 느낌과 후추 또는 카레의 은은한 느낌, 닭고기 50%의 맛이 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하나, 치킨 텐더보다는 배가 안 차는 느낌입니다.
아, 참고로 사조오양 치킨 너겟은 안에 기름이 되어있는 것 같으니,
이점 참고해서 구워먹으면 될 것 같네요.
(프라이팬은 꼭 기름은 둘러야한다는 점 참고)
'역시 치킨너겟은 허니 머스타드와 곁들여 먹는 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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